"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수 있을까?"
"무슨 학과에 진학해야 취업이 잘될까?"
"어떤 회사에 들어가야 워라벨도 지키면서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까?"
과거 20년, 10년 전 내가 했던 질문들이다.
지금 돌이켜보니 참 작고 좁은 질문들이었다.
세상을 바꾸는 종목을 발굴하고 그것을 장기투자하는 것을
투자철학으로 정립한 5년차 투자자로서,
왜 나는 과거에 저렇게 작은 질문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질문의 크기가 작았던 이유는 결국 꿈의 크기가 작았기 때문이다.
나를 정해진 테두리, 즉 학교와 회사의 나로서만 제한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질문도 학교에서 혹은 회사 범주를 넘어서는 질문을 던질 수 없었던 것이다.
미지의 영역이지만, 알아야 할 필요성이 없고,
알아도 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인식했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 지하철에서 똑같은 얼굴들을 마주하며, 나 역시 그 중 하나였다.
월급이라는 한정된 파이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만 고민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내가 던지는 질문의 크기가 내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것을.
변화는 독서에서 시작됐다.
위대한 투자자와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읽다가 문득 깨달았다.
"정말 월급만이 유일한 수입원일까?"
이 질문은 나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이끌었다.
투자라는 단어가 처음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세상을 바꾸는 회사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10년 후에도 성장할 산업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을 던지기 시작하면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퇴근 후 집에서 재무제표를 읽었고, 주말에는 투자 관련 책을 탐독했다.
첫 투자는 실패였다.
하지만 그 실패가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었다.
"왜 이 주식은 떨어졌을까?"
"정말 장기적으로 성장할 회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스스로를 '세상을 바꾸는 종목을 발굴하여 장기투자하는 5년차 투자자'라고 소개한다.
월급 외의 수입이 생겼고, 투자 수익률이 월급 인상률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의 변화였다. 회사에 얽매이지 않게 됐다.
자신의 팔자를 바꾼 모든 위인과,
유튜브에 소개되는 파이어족들 모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미지의 영역에 들어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고,
그 안에서 계속 시도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AI 시대에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시대와 관계없이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고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팔자를 바꾸고 싶다면 큰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질문과 함께 미지의 영역으로 나를 던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미 그 길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 널렸다.
그들이 했다면 내가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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