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미 성공했다

by 자유학개론

"지금 나 왜 이렇게 힘들지?"

"아...내 삶은 왜 이리 힘든 일의 연속일까"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때 언제였냐면 취업준비생으로서 끝이 보이지 않았던 터널에서 헤매고 있을 때였고,

30대 초반 사원 시절 행복한 미래의 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매우 중요한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좀 더 깊이 들어가자면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끝이 보이지 않을 때의 절망

회사에서 빡센 프로젝트에 투입되더라도

그것이 한두달내 종료될 프로젝트라면 비록 하루하루가 힘이 들더라도

종료일을 바라보며 멘탈을 붙잡고 나아갈 수 있다.


반면, 내가 가고자 하는 최종 나의 모습이 내 스스로 그려지지 않고,

그려지더라도 그것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그때부터 삶의 난이도 급상승하게 된다.


당시 나는 30대 초반의 사원이었다.

선배들을 보면서 '저렇게 되고 싶나?'

스스로에게 물으면 답은 '글쎄...'였다.


목표가 없으니 매일이 그냥 버티기였다.

그때의 나는 미래의 내가 누구인지 모른 채 살고 있었다.


2028년 10월, 내 인생의 전환점

어느 날, 문득 생각해봤다.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것을.

2028년 10월, 나는 회사를 퇴사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뤘고,

이 과정에서 내가 깨달은 바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되어 있다.


사람들이 꼭 필요로 하는 진정한 교육자로서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주고 있다.

그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기 시작했다.


어떤 공간에서 일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기 시작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응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힘들어도 괜찮아. 우리 이미 성공했잖아.'


매일 미래의 나를 만나러 가다

나는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면서 2028년 10월의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상상하려고 하고, 특정 장면을 상상하면서 미래의 감정을 현재에 느껴본다.


이미 이루었다고 생각하니,

예전에 그렇게 스트레스에 예민하고 민감했던 나도 약간 바뀐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웃음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물론 이렇게 살다가도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실망, 분노, 안타까움 등 여러 부정적 감정을 느끼곤 한다.

특히 윗사람이 무능할 때는 정말 화가 난다.


그런데 이제는 이 감정 또한 내 미래의 앎의 에너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미래의 성공에 대한 앎이 있으니, 현재의 감정을 그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성공한 부자가 되는 과정은 더 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다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2028년 10월의 나는 지금 이 모든 경험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어차피, 이미 성공했다

그렇다. 어차피, 이미 성공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삶에 나는 올인할 수 있다.

미래의 나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현재가 전부다.


하지만 미래의 나를 이미 만난 사람에게는 현재가 과정일 뿐이다.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를 알고 있으면 견딜 수 있다.

아니, 견디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도 있다.


당신도 혹시 "지금 나 왜 이렇게 힘들지?"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다면, 한번 물어보시라.


당신의 2028년은 어떤 모습인가요?


구체적으로 그려보시라. 그리고 매일 그 사람을 만나러 가시라.

어차피, 당신도 이미 성공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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