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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Oct 22. 2022

요즘 재미있는 프로그램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면 그 당시에는 좋은데 보고나면 남는게 없다.

얼마전 일일드라마를 챙겨보고는 했는데 끝나고 나니 허무하고 남는게 없어서

가금적 보지 않으려고 한다.  

주말에는 TV보고 시간때우기에는 좋다. 개인적으로 놀면 뭐하니와 전참시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저들도 같은 사람이고 평범한 이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다른세계의 삶을 사는 이들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그들도 하나같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전참시를 보면 매니저의 일상이 보인다. 연예인을 뒤바라지 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요즘 많이들 선호하는듯 하다. 누군가의 손수발을 들면서 관리를 한다는게 어려운데

이를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듯 하다. 이 프로그램을 언급하는게 이글을 마치면 보려고 한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간다. 내일을 어떤 의미 있는 일을 할까? 브런치와 친해지고 있는중이다.

이제 일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점점 이곳에 적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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