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세진 Dec 31. 2022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제 한 시간 반남짓 지나면 2023년 새해가 밝는다. 토끼해에는 깡충깡충 도약 전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매일의 시간에 성장과 발전을 도모했으면 한다. 더욱 건강하고 내가 하려는 분야에서 성과를 내었으면 한다. 이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간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의 이전글 나의 첫 전자책 세 권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