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안세진 Jun 11. 2023

전자책 쓰기  (글쓰기 칼럼)






쓰려고 읽는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독서는 최종적인 글쓰기로 연계되어야 상호보완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요즘 책을 내고


싶은 분들이 무척 많다. 다들 나의 이야기로 책을 내는게 로망이자 버킷리스트이다. 


이런분들의 소망을 이루고자 책쓰기 열풍이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게 아니라 책을 쓰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책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이 되고 전문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나의 이름이 새겨진 저서를 가지게 되면 작가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그러면 글을 쓰면서


좀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게 된다. 과거에는 책은 소수의 집단들이 쓰던 


것이었지만 지금은 조금만 관심과 열정과 의지를 가지면 나의 개인 저서 한권을 갖는게


어렵지 않다. 이를 통해서 강사 코칭 1인 기업가로써 지식 창업가의 길을 걸어 가는 분들


이 많다. 



이제 나만의 책을 써서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자. 독자들의 당신의 애기를 듣고 


싶어한다. 이를 통해서 세상에 나를 알리는 역활을 하자. 책은 발달린 명함이라고 한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나의 책은 많은이들에게 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런 책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자. 



처음에 종이책을 내려고 하면 어렵고 힘이 든다. 초보작가에게는 원고 100매를 쓰는게 고역이다. 부담스럽고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그래서 전자책으로 일단 워밍업을 하고 감을 잡아보자. 전자책은 분량에서의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이를 통해서 글을 쓰는 훈련을 하고 작가로써의 첫걸음을 딛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나의  ISBN이 나온 책이 있으면 향후 작가로써 네이버 인물 검색을 진행할 수도 


있다. 글쓰기 실력을 두려워 하지 말라. 책쓰기에서의 글쓰기는 문학적인 능력을 요하지


않는다. 정규 학교 나오고 일상에서 글을 쓰는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A41장정도의 글을 쓸 수 있는 필력만 있다면 그 다음은 개인의 의지의 문제이다. 


여러분의 전자책쓰기에 음유시인이 함께 하겠다. 전자책쓰기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나에게로 와서 상담을 하면 진행을 도와주겠다. 그동안 4권의 전자책을 내면서 


느겼던 경험과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여과없이 전수해 주겠다. 이제 당신 차례이다.


세상은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도전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한다. 



-전자책쓰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퍼스널 브랜딩을 완성하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디톡스를 통해서 책과 가까워지자(독서칼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