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를 한 권의 전자책으로 내기까지는 많은 망설임의 시간이 있을 수 있다.
사람들이 내 글을 보기는 할까? 내 글에 대해서 혹평을 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일기 마련이다. 다들 자기 살기에 바빠서 우리의 글에 관심과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글을 쓰기 위해서 소위 맷집이 필요하다. 글 맷집을 키워야 한다. 나의 글을 대중들에게 노출시켜서 보여주는 담대함이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블로그와 브런치를 통해서 나의 글을 사람들에게 선보여야 한다.
악플도 관심이다. 건설적인 비판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쓰며 독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우리는 문학책과 소설을 내는 게 아니다. 자기 계발서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나의 비법과 원리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정도의 책을 쓰면 된다.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쳐 주는 시대라는 말이 딱 적당하다. 더 이상 책은 전문가들이 쓴다는 옛날 말은 접어두자.
매일 일정 분량의 글을 쓰자. 일상에서의 루틴화를 이루자. 처음에는 쓸 거리가 없지만 계속 쓰다 보면 나오게 마련이다. 다들 가슴속에 하고 싶은 애기들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 이걸 끄집어내서 한 권의 책을 완성하면 된다.
좋은 책은 저자만의 고유의 이야기 있어야 한다. 독창성이 생명이다. 같은 주제의 책이지만 100인 100색의 책이 나오는 게 바로 이점이다. 요즘처럼 책 내기 좋은 환경도 없다. 자신이 조그만 의지를 가지고 책을 쓰고자 한다면 편리한 플랫폼이 당신의 전자책을 기다리고 있다.
로버트 진 브라이트의 말처럼 종이 펜 컴퓨터 그리고 담대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글을 쓸 수 있다. 작가가 되는데 남녀노소 불문이다. 나만의 전자책을 써서 작가로 데뷔하고 나의 강연을 하고 코칭을 할 수 있다. 1인 기업가로서의 길을 갈 수도 있다. 이제 당신 차례이다. 당신 안에 숨겨진 이야기 꺼리를 끄집어낼 담대함만 있으면 된다.
-전자책쓰기를 통해서 여러분의 퍼스널 브랜딩을 완성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