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줄 모르겠다. 과중한 업무와 미팅으로 인해서눈꼬틀새 없는 우리들 하지만 시간을 내면 책과 만날 수 있는 여유는 만들기 나름인듯 하다.
매일 지하철에서 책을 두권씩 들고 출근을 한다. 운이 좋으면 앉아서 편하게 읽으며 갈 수 있고 서서도 의지만 있으면 읽을 수 있다. 멍하게 있는 것 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작은 시간이지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명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서독서를 하는 것도 좋은듯 하다. 맑은 정신에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면서 뇌를 깨울 수 있다.
매일의 작은 실천이
나중에는 커다란 변화의 초석이 된다.
안세진 작가 생각
퇴근후 집에서 하루일과를 마치면서 마감하는 독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듯 책과
있는 시간이 익숙해 져야 한다. 독서도 근력과 마찬가지 이다. 매일 헬스장에서 근육을 키워야 몸이 발달하듯이 독서의 근육도 책을 접하면서 키워지기 마련이다. 책처럼 가성비 좋은 정보수단도 없다.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짧은 시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책은 최고의 재테크인듯 하다.
북테크라는 말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를 개발하면서 몸값을 키우는 과정을 말한다. 최고의 복리가 적용되는 게 북테크인듯 하다. 재테크에서의 스노우 볼 효과가 북테크에서도 이루어진다.
책은 우리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다.
많은 책들을 읽게 되면 눈덩이 효과 처럼 지식이 내안에 쌓이게 된다. 그 속도와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된다. 매일 조끔식 짬을 내서 읽는 독서를 통해서 나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게 된다는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낙수효과 처럼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우리의 매일의 독서의 실천이 내일의 변화된 나를 기대할 수 있다. 이제 내일 부터 다시금 독서를 시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한다.
-독서를 통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