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글쓰기
한 번의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고 한다. 이어지는 책의 내용은 하찮게 느껴지는 일부터 위대하게 하라고 한다. 그럼 나는 성공하고 있는건가?
아침 기상과 동시에 하는 일은 이브자리 정리다. 정수 120ml로 가글 한 번과 목넘김. 루틴이라고 해야 하나. 꾸준히 지켜지고 있는 일상이다. 그럼 이 행동이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을까? 최소한 그렇다고 봐도 되겠지? 안하면 괜히 찝찝해지기도 했던 이 일상의 작은 성공.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성공은 또 다른 성공을 부른다고 하니 기대되기도 한다. 방황의 연속.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는 자신을 볼 때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작은 성공. 그것이 하찮은 일이든 상관 없다.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나 자신을 알아가고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작한 독서와 글쓰기. 이것만은 정말 내가 정한 목표를 꾸준히 이루고 있다. 누가보면 작은 성공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확신으로 오늘도 작은 성공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