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 쌀국수!
한국에서 파는 베트남 쌀국수는 대부분 고기 육수이고 80%면, 20%가 숙주, 고수 등의 야채이다. 반면 베트남에서 먹은 쌀국수는 야채를 많이 넣어 먹고, 야채 육수도 있고, 맛이 한국과 달랐다. 현지 쌀국수가 더 맛있음!
짝꿍과 일로 알게 된 베트남 친구가 집에 우리를 초대해서 그야말로 가정식 쌀국수를 먹을 수 있던 기회가 있었다.
지인 어머니가 음식을 해주셨는데, 야채(단호박, 양배추 등)로 국물을 내고, 야채를 많이 넣어 먹는 식이었다.
그리고 한국 스프링롤은 튀김옷이 50퍼센트 이상인데, 베트남에서 먹은 스프링롤은 얇은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거라 신선하고 훨씬 맛있었다.
아래 영상에서 가운데에 있는 국물을 각자의 쌀국수를 담은 그릇에 담고, 양 옆에 있는 야채를 듬뿍 넣어 먹는다. 추가로 라이스페이퍼를 구운? 튀긴? 듯한 flake도 넣어 먹기! 한국에서도 충분히 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맛!
호텔 조식으로 나오는 쌀국수도 고기가 들어 있긴 했지만, 야채를 많이 넣어 먹는 스타일로 한국에서 먹던 것과 달랐다. 좀 더 깔끔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