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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크리스티나의 끄적끄적 시]
꽃, 별, 우주
어느 하나로 비유되지 않는
영롱의 빛깔들
함께한 시간은
꿈인듯
언젠가 아득해질
이야기로 귀결 되겠지만
그속에 꽃피웠던
빛깔들
나는 행복했네
사랑받았네
by 크리스티나
2020.07.30
거꾸로캠퍼스의 마지막 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