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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upreneur 크리스티나 Jul 30. 2020

꽃 별 우주

[크리스티나의 끄적끄적 시]

꽃, 별, 우주

어느 하나로 비유되지 않는

영롱의 빛깔들


함께한 시간은

꿈인듯

언젠가 아득해질

이야기로 귀결 되겠지만


그속에 꽃피웠던

빛깔들

나는 행복했네

사랑받았네



by 크리스티나


2020.07.30

거꾸로캠퍼스의 마지막 날

아이들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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