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수쌤 Sep 08. 2022

저의 첫 유튜브 영상입니다.

캐나다에서 간암 진단받은 이야기


캐나다 의료가 무상인 건 감사하지만, 너무 느려서 기다리는 동안 많이 불안했고, 이 과정들 중에 제가 받은 검사들과 의사들, 병원과의 이야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유학이나 이민 등으로 캐나다에 관심 있는 분들, 현지에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첫 영상은 사진과 간단한 자막 보시구요.

(2) 캐나다 이민자의 암 진단 후 한국에서의 삶 - YouTube


두 번째 영상은 라디오처럼 음성만 들으시면 돼요.

(2) 캐나다에서 암 진단받기까지의 이야기 - YouTube


더 많은 글들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2022년 지금은?, SUEper의 암(앎)과..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부족한 영상이지만 도움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SUEper의 인생은 먹는 즐거움으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