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재미있는 글을 쓰자
재미있는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읽었을 때 웃거나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쓸려고 합니다.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서 잠시나마 제 글을 읽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딴짓, 부캐에 관한 글을 쓰고 성과를 알리자
부캐가 유행입니다. 평생직장은 없고 평생 직업만 있습니다. 제가 하는 부캐로 저 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개척하는 길이 작은 길잡이가 되기 바랍니다. 저는 부캐를 성공해서 싫은 사람 안 만나도 되고, 하기 싫은 일 안 해도 되며,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자
수학, 코딩, 정부과제 관련 일을 합니다. 이 분야는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데 공급은 부족합니다. 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어렵기도 하고 꾸준 함이 필수인데 어려운걸 꾸준히 하는 사람 찾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시기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언급한 주제로 정보를 제공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관심도 가져주길 바랍니다.
나의 가치를 올리자
저의 몸값을 올리고 싶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를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과정과 성과를 꾸준히 알려서 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저를 홍보하겠습니다.
온라인에 건물을 세우자
온라인에 빌딩을 세우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제 빌딩은 없습니다. 글쓰기, 딴짓, 코딩을 통해서 주춧돌을 쌓고 있습니다. 브런치는 온라인 빌딩의 광고판 같습니다. 24시간 저를 광고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브런치에 글을 꾸준히 쓰면서 온라인에 제 건물을 세우고 싶습니다.
댓글을 남기고 싶은 글
좋아요보다 댓글이 많은 글이 부럽습니다. 글을 읽다 보면 댓글 달기 어려운 글이 있습니다. 댓글이 많은 글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댓글을 부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다시 읽고 싶은 글
다시 읽고 싶은 책이나 글이 있습니다. 글을 읽고 나에게 전달된 자극, 동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시 찾아와서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