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편 2

국립현대미술관을 걷다가

by 조 용범

"자기 여전하네."


"그러게, 너도 여전히 날 모르고."


"악동 같은 매력이 좋지 않아?"


"무슨 소리야, 그건 그냥 악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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