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편 2

보통날01

by 조 용범

"인생이 뭐야?"


"좋은 것들을 아름답다고 부를 수 있는 거야."


"아름답다는 뭐야?"


유정이가 바깥에 있는 강아지를 보더니 쪼르르 뛰어나갔다. 뛰노는 그 모습이 오후의 햇살 아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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