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뭐야?"
"좋은 것들을 아름답다고 부를 수 있는 거야."
"아름답다는 뭐야?"
유정이가 바깥에 있는 강아지를 보더니 쪼르르 뛰어나갔다. 뛰노는 그 모습이 오후의 햇살 아래 아름다웠다.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