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여름이라미풍 솔솔 나무 아래 시원한 맥주 한 잔해외 유명 작가의 전시를 보는 것젊음이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하늘이다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