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걸 그렇게 찍는구나."
그렇다. 그것들이 모여서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감동을 창조해내는것. 이게 바로 우리가 잊고 있던
영상과 이야기의 본질이다.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