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간다, 어떤 관계에서는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시간과 기타 노력이 필요하고. 하지만 자신이 상대의 그것을 먼저 지나왔다고 느낀다면, 미소지으며 조금 기다리는 것도 좋다. 그럴때라야 우리는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다.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