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지 그랬어. 난 그런 줄 도 모르고.”
“그렇게 되었어.”
23세기가 와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하지 않는다. 헤어진 연인에 대하여 가타부타 말하지 않는 것, 상대에게서 용기를 뺐지 않는 것, 서로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것. 그러나 그 사람이 이제 당신 곁에 없다면, 사랑했던 그 이는 사랑한 기억으로.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