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관계에 있어 어떤 순간이 왔을 때, 그 사람을 이해는 하지만 타인들 앞에서 인정하는 것은 기피할 수 있다. 반대로, 겉으로는 인정하지만 속으로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수 도 있다. 웬만하면 그 두 가지 다 못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해와 인정을 동시에 할 수 있을 때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지 않겠는가.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닙니다. 산과 바다, 여행을 좋아 합니다. 아버지가 젊은 항해사 시절 구입해 쓰던 캐논 AE-1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