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관계에 있어 어떤 순간이 왔을 때, 그 사람을 이해는 하지만 타인들 앞에서 인정하는 것은 기피할 수 있다. 반대로, 겉으로는 인정하지만 속으로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수 도 있다. 웬만하면 그 두 가지 다 못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해와 인정을 동시에 할 수 있을 때
그것을 '사랑'이라 부르지 않겠는가.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