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단편 2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 용범 Mar 23. 2021

뉴 노멀

 '인간은 장르 안에서 편안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탈장르의 범주까지 포함될 수 있다. 모든 오래된 것은 한때 새 것이었고, 그 어떤 평균값이라도 언젠가는 저 성장 또는 고대비가 될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두려워 말고 새로운 기준을 찾아내어 반드시 좋게 만드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밤 남산 소월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