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과 따스한 어깨, 습윤한 초여름 바람에 밀려오는 향긋한 머리 내음과 커피 향이 서로를 잡아당기었다.
-I love being here with you-
자기만의 스토리, 하고 싶은 이야기. 신화와 재해석의 경계. 이상의 강요가 아닌 우리들의 지금과 순간.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