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석양과 따스한 어깨, 습윤한 초여름 바람에 밀려오는 향긋한 머리 내음과 커피 향이 서로를 잡아당기었다.
-I love being here with you-
자기만의 스토리, 하고 싶은 이야기. 신화와 재해석의 경계. 이상의 강요가 아닌 우리들의 지금과 순간.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닙니다. 산과 바다, 여행을 좋아 합니다. 아버지가 젊은 항해사 시절 구입해 쓰던 캐논 AE-1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