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도 적응할걸?"
"그런가.."
"그럼, 누구나 적응하게 되어 있어!"
"..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별만큼은 안 될걸."
영원히 적응되지 않는 무언가도 있을 것이다. 단지 무디어 질 뿐.
그렇게 우린, 오늘도 절대 이별 불가능한 메뉴인 떡볶이를..
영화 연출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포토그래퍼로 일합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항해사 시절 구입하신 Canon AE-1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