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기자가 쓴 나의 이야기

매일경제 11/4일자 신문 기사

전화가 왔다. 


'매일경제' 신문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화기 너머의 사람은 나의 이야기를 신문 기사로 쓰고 싶다고 했다. 


<살아있다면 계속 달려야 합니다> 책을 읽었다며 열 몇가지가 담긴 질문지를 보내왔다. 더불어 사진도 보내고 이메일로 여러번 연락을 주고 받았다.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인터뷰'를 한 것이다. 


그 기사가 내일(11/4) 신문에 나오는데 인터넷 기사는 미리 떴기에 여러분과 나눈다.



매거진의 이전글 볼리비아에서 온 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