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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 나의 이야기

매일경제 11/4일자 신문 기사

전화가 왔다.


'매일경제' 신문 기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화기 너머의 사람은 나의 이야기를 신문 기사로 쓰고 싶다고 했다.


<살아있다면 계속 달려야 합니다> 책을 읽었다며 열 몇가지가 담긴 질문지를 보내왔다. 더불어 사진도 보내고 이메일로 여러번 연락을 주고 받았다.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인터뷰'를 한 것이다.


그 기사가 내일(11/4) 신문에 나오는데 인터넷 기사는 미리 떴기에 여러분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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