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아있는 사람 19>
십구년 전,
그때는 밥을 퍼주었지만
이제는 내가 밥이 되어 줄 차례입니다.
이웃을 위한 살아있는 사람(Living Person)으로 함께 해 주시길 청합니다.
달리는 신부(Running Father)의 마라톤을 통한 몸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말씀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사제로 살아가는 일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