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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

<살아있는 사람 19>

십구년 전,

그때는 밥을 퍼주었지만

이제는 내가 밥이 되어 줄 차례입니다.


이웃을 위한 살아있는 사람(Living Person)으로 함께 해 주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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