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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
캐나다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취미는 발레와 독서, 그리고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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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씨
작은 시골집과 마당을 가꿉니다. 읽고 쓰고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서점 주인이 되는 꿈이 있습니다. 독립출판 에세이집 <오늘의 밥값>, <어쩌다 마당 일기>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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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애
뭐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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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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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매우 섬세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입니다. 마음관리를 합니다. "내 안의 아이"와 "아들 둘(어머님아들 포함 셋)"을 키우는 보통의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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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인
백만 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 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인세 기부)/그렇게 떠났고 다시 만났다 등 9권. 강연 문의 :hasangin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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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
시간이 남겨 준 감정과 마음의 조각을 모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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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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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조금은 낡고,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대부분 영화를 보고 자주 글을 씁니다. yead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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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성
순간의 느낌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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