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믿음으로 다시 걷다
기도원에서 내려온 엄마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똑같은 상황이었지만,
엄마는 이제 마음이 달라진 채
그 삶을 견디기 시작했다.
배운 것 하나 없었던 엄마는
책을 펴셨다.
글을 읽었고,
구구단을 외우셨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셨다.
그 모든 게
엄마에게는 살기 위한 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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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고요한 공기 속에서 마음의 온도를 다시 살펴봅니다. 차가운 계절에도 따뜻함은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문다는 걸 글을 쓰며 배웁니다. 그 온기가 누군가의 하루에도 스며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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