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하지 못한 위로
내 안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그런데
손끝이 저린다
그리고
가슴이 아린다.
누군가에게
해 주었던 말들이
지금 내 안엔 없다.
아직도
자신에겐
아픈 마음이다.
가장 먼저 안아야 할 나를 잊고 살았던 시간.
이제는, 내 안의 나를 포근히 안아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