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나에게만 하지 못한 위로

by 그리니 의 창가


내 안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그런데

손끝이 저린다


그리고

가슴이 아린다.


누군가에게

해 주었던 말들이

지금 내 안엔 없다.


아직도

자신에겐

아픈 마음이다.






가장 먼저 안아야 할 나를 잊고 살았던 시간.

이제는, 내 안의 나를 포근히 안아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