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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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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역사와 문화,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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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여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 상담센터장으로서의 사회적 페르소나를 지니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치유소설과 에세이를 쓰는 페르소나를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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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ield
물 맑고 산 높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무주에서/ 소 치는 남자와 진돗개 마루, 엄마소&아기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는/ 글 짓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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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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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용
"저만치 지나와 보면 결이 닮아있을 삶의 흔적을 좋고 나쁨이 없이 바라보며 방그레 미소 지을 수 있는 글로 함께 하고 싶은 그레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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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10년정도 IT노동자로 이 이후엔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니 읽고 쓰는걸 꾸준히 좋아해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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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아 Noah Jang
자연, 사랑, 평등, 그림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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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소박한 일상이나 따뜻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사람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꿈꾸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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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쓰는 사람으로 착각하며 살아왔다가 이제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나를 알아가면서 타인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써지지 않을 때에는 마음을 더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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