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즉각적으로 낫게 하는 것

극복을 위한 한 단계

by oneul

아침부터 동일한 생각으로 기분이 가라앉을 때가 많다.

그것에 대한 생각은 나를 멈추게 하고 우울하게 한다.

이 멈춤과 우울함에 하루 종일 잠식 당하기도 한다.

이 괴물에 대항하는 것 중 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낫게 하는 것은

'나를 위한 일들을 하는 것'이다.

오늘 해야 할 운동, 내가 하기로 한 공부, 미뤄뒀던 일처리 끝내기 등이다.

이것들은 잠깐의 행동으로도 꽤 큰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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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을 잘 안 써먹는 이유는 시작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이다.

이렇게 효과 좋은 방법을 잘 써먹기 위해서는 시작을 잘해야 한다.

순서를 바꿔보자.

실행하고 효과를 느끼지 말고 써먹었을 때의 효과를 미리 생각하면 실행이 쉬워진다.

운동하고 난 후, 공부하고 난 후의 뿌듯함.

모든 일처리를 하고 난 후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가라앉은 상태를 생각한다.

그럼 얼른 그 안 좋은 상태를 벗어나고 싶어서라도 하게 된다.


이걸 이 나이가 된 이제야 알다니.

아니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하루하루 쌓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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