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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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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희비극
자발적 연재 프로젝트입니다. 희비극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희비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가급적 2주에 한번 월요일마다 발행하려고 합니다. 글_이진선 X 그림_한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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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리
17년차 편집자. 유유히 출판사 대표. 책 너머의 편집자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책 <내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달)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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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희희
터틀넥프레스 대표. 리드앤두 객원편집장. 20년 차 편집자입니다.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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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각
직업인을 꿈꾸는 직장인. 가끔 에세이나 짧은 소설을 씁니다. 슬플 땐 가사가 좋은 음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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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오늘의 젊음을 충분히 누리려고요. 내일은 오늘보다 곱게 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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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영화와 여행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여행작가로 지냅니다. 몇 권의 여행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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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광고일 하는 아트디렉터. 가끔 프리랜서로 카메라를 들기도. 이미지가 주는 에너지를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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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생각이 많고 가끔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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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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