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좋은 선배란?
회사에서 좋은 선배는 대체 어떻게 될까
예전 일기를 보면 부끄러운 글들도 많이 있지만 그때의 고민을 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요즘 나의 고민은 "좋은 선배는 대체 뭘까"라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괜찮은 후배는 어떤 후배일까?라는 고민을 했다면 이제는 좋은 선배가 되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한다. 사실 회사생활에서 "좋다"는 형용사적 표현을 넣어가면서 일만 잘하면 되지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왕이면 좋고, 즐겁게 지내면 좋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
여기서 좋다는 말은 착하고, 호구가 아닌 일도 잘하고, 배울게 많은 선배가 아닐까 싶다 일을 지시를 할 때 후배가 알아듣게 지시를 하고 있는지, 업무 분장은 잘 되는지, 일하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체크를 하는 포인트도 중요한 것 같다.
아직 일에 서툰 후배에게 "내 생각엔 1시간이면 끝날 일을 왜 3시간씩 잡고 있을까?" 싶기도 하다가.
꼰대가 되어가는가 싶기도 하다.
아
복잡하게 생각지 말자.
어쩌면 좋은 후배와 좋은 선배의 조건은
스스로 내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싹싹하고,
눈치 빠른 게 최고일지도.
결론
1년 차
저 선배가 왜 저렀는지 모르겠다.
3년 차
그때 선배가 왜 그랬는지 알 것 같으면서 네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좋은 선배는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울 게 있는 선배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