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마음이 문제였다
혼란스러운 세상
짜증나는 일상
맘에들지않는 일들
예민한 인간관계
사실
세상은 예전과 같다
일상은 예전과 같다
일들은 예전과 같다
타인은 예전과 같다
달라진 것은
내 마음이었다
내 마음이 혼란스럽고
내 마음이 짜증나고
내 마음이 맘에들지않고
내 마음이 예민하다
내 마음이 여유가 없을 때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보고싶다면
밖을 탓하며 고치려 하기보단
내 마음을 위로해보는 것이
좋다
따뜻한 말 한 잔, 함께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