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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수족구균이 뇌염까지
이번 이야기는 아이가 태어난 후 아이도 힘들었겠지만… 나의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
뇌척수액검사는 뇌내의 문제(감염, 종양, 출혈 등)를 진단할 때 하는 검사라고 한다.
뇌 관련 진단 시 꼭 필요한 검사이기는 한데 후유증으로 일시적인 두통, 잘 걷지 못하는 현상 등이 있다고 해서.
병원에서 저러면 안 되는데, 베라가 중복해서 힘든 검사를 안 받았으면 했다.
결과적으로는 옳은 판단이였다.
4탄으로 이어집니다.
느리지만 꾸준한 창작자 /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시작'이 삶의 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