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이야기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을 논의하려면, 현재의 채용 프로세스가 무엇이다 라고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선해서 개선할 부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약 10년 전에 입사했던 회사는 채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딱히 채용 프로세스라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음
2) 잡포털에 채용 공고 올리고, 지원자 중에 좋아 보이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현업 팀장이 1차 면접 보고 대표님이 2차 면접 보고 최종 합격(입사)
3) 위의 1),2)는 구전으로만 전해짐.
당시에 이 회사는 정규직만 약 300명, 비정규직까지 합하면 500명의 규모였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개선의 컨셉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모든 장표를 여기에 넣을 수는 없지만,
실제 전체 장표에는 현재 회사의 상황, Right People 정의부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는 고용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도 기획했었습니다.
실행을 염두에 두기 위해
당시, 저(파트장)하고 대리 1명(채용 등 담당), 2명이서 단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로 기획했습니다.
회사가 성장할수록 대표님의 머릿속에만 있던 기준이 문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연봉이 빨리 오르고 누구는 평가 기준을 모르고 대표님은 매번 다른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건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회사에 맞는 최소한의 인사 기준입니다.
저는 대표님 회사 상황을 함께 정리하고 인사체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에 맞는 방향이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