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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느냐

그게 다야 뭐가 다 있니?

‘이거 할 수 있어?’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줄도 모르고 ‘할 수 있다.’한다


우리는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다다.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무리 많이 몰라도,


할 수 없다면,

할 수 있다면.


달라진다.


가끔 또는 자주,

알고만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줄 착각하는

경우를 본다.


그 사람은 자기가 끝까지 할 수 있다 믿는다.

자기만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자신이 한 말에, 온전히 자신만이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그게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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