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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 the Deer Aug 02. 2023

부러운 분들.

작가지망생인 입장에서 참 부러운 분들이 있다.


바로 이분들!


마침 어제 롯데월드몰에서 미션임파서블3를 보는 약속이 있어서 아크앤북스에 가서 보게 된것.

가서 작가 10분의 용안을 보니 웬지 작가의 얼굴을 지니신것 같기도 했다 ㅎㅎ


발간되어 있는 책들을 만지작거리고 펼쳐보니, 부러움이 한층 더 커졌다.


여기서 올라오는 두가지 마음.


"아 질투나"

vs

"와 이분들이 더 잘되면 좋겠다"


나는 이번에 후자를 연속적으로 선택해보기로 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 

이번 선정이후로 계속적으로 작가로써의 대로가 열리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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