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한줄
들숨
날숨을 느낀다
심장의
뜀을 느낀다
몸의 소리를
들어보면
내 몸은
명확히 말한다.
220916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