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즐기로운 노인생활
이럭저럭 살다
by
마음 자서전
Nov 5. 2024
이럭저럭 살다가
이렇코럼 늙었소
홍복단
180531
keyword
노후
시
노인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마음 자서전
직업
에세이스트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
구독자
1,46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돌봄의 국가책임
영화 <자유부인>을 보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