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우울

by 마음 자서전

11.23.금

독백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마음은 있는데

몸이 안 따른다

텅 빈 공간에

주먹질을 하는 느낌이다

아무도 없는데

혼자 싸움질을 하고 있다


우선생이 찾아왔나보다.

매거진의 이전글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