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속에서 떠오른 시상
한마음
한조각 그림을
너와
나의
마음속에 그리는 일이다.
잠을 자다가 문득 떠오른 시상을 노트에 적어놓았다.
아침에 깨자마자 노트북으로 옮겼다.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