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바로쓰기 1 》
《우리글 바로쓰기 1 》(이오덕, 한길사, 2007, 독서일 20170409)
우리말을 바로 쓰려면 한 번쯤 읽어 보야 할 책이다.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를 맞춰서 써야 한다.
우리말은 영어와 다르게 주어가 앞에 들어간다. 요즘은 영어의 영향으로 주어와 서술어가 뒤섞여서 사용되고 있다.
우리말이 있는데도 중국말을 사용하는 예가 있다.
해후담 – 만난 이야기
향후 – 앞으로
현하 – 지금, 오늘날
지속 – 이어지고, 이어 오고
야기 – 일으키고
초래 – 가져왔다.
시련에 봉착하더라도 – 어려움에 부닥치더라도
견지 – 굳게 가지고
절규 – 부르짖었다.
청함 – 말함
의미가 내포되어 – 뜻이 들어
표출해야 – 나타내야
고조 – 높아져
표출 – 나타나
간과 – 보아 넘겨
호칭 – 말할
주지 – 다 아는
선호 – 좋아하는
편린 – 조각
가중되고 – 더해 가고
빈곤 – 가난
처음에 글을 쓸 때는 짧은 문장으로 글을 쓰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을 시작한다. 그렇게 여러 번 글쓰기를 하면 글 솜씨가 늘어난다. 글을 계속해서 쓰다보면 다른 글 모양으로 바꾸어 쓸 수도 있다.
또 쉬운 말로 쓰라고 한다.
1. 공장 책임자는 그 사살에 대해 언급을 회피했다.(말하기를 꺼렸다)
2. 청소년이 해방감을 맛볼 기회가 전무했다.(없었다.)
3. 시행착오를 반복할 것이 명확관화(明若觀火)하다.(뻔하다.)
4. 고등학생은 정체성에 민감한 세대로, 자아성찰이 심하다.(반성하고 살피는 마음이)
5. 김 장관은 다가올 내각 개편 시에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바뀔 때에)
요즘은《Q&A 5년 후》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이다. 365일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쓴다. 이 질문을 5년 동안 기록하여, 5년 동안 어떤 생각을 했는지 돌아 본다.
글을 쓰려면 매일 쓰는 습관이 좋다. 매일 쓰는 습관으로는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부터, 감사일기, 감성일기, 자존감 수업 일기, 내일할 일과 오늘 한 일을 기록하는 일기장 등 다양한 일기가 있다. 하루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힐 수 있다.
일기를 쓰자. 하루를 정리하다. 하루를 정리하면 새로운 내일을 미리 만들어갈 수 있다. 그러면 삶에 활력이 생길 수도 있다.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