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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하루 한 줄

보름달이 나보고

동시 한줄

by 마음 자서전

보름달이 나보고 – 허동인


환하고 밝게 살려거든

둥근 마음 가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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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마음 가지려거든

환하고 밝게 살아라 합니다.



추석에 보름달이 뜬다. 보름달은 둥글다.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인다.

보름달을 보고 밝고 둥근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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