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말아야지
신경쓰지 말아야지
신경쓰지 않는 것에
신경쓰고 있잖아!
조금 나쁜 놈 : 오빠 못 믿니?
진짜 나쁜 놈 : 오빠 못 잊니?
좋은 사람에게선 배울 수 있고
나쁜 놈에게선 깨달을 수 있고
시작이 반인데
월요일은 시작
일주일 피로의
절반은 월요일
내면을
모르면
외면을
하더라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갑’중에서
꽃 중의 꽃
자기 합리화(花)
《서울 시2》 (하상욱, 중앙북스, 2014, 20180218)
생활 속의 일상을 깊이 생각하면 생각나는 일들이 있다.
이런 일들을 돌아보는 시들이다.
나의 생활을 깊이 들여다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詩)가 될 수 있다.
생활을 뒤집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