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펙보다 태도가 좋다》
《나는 스펙보다 태도가 좋다》 (김천희, 휴엔스토리, 2017, 20180411)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선 스펙을 쌓아야 한다. 그러나 취직이 된 후에는 스펙보다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러 가지 현장 상황에 맞도록 여러 사례를 들었다.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
첫째,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둘째, 개방적이고 쾌활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
열린 마음으로 같이 걱정해주는 태도는 주변에 사람을 모이게 한다.
셋째, 성숙하고도 관용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
넓은 마음으로 타 직원과 공존하며 협조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의 특징
첫째, 인덕이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모여든다.
둘째, 매우 실천적이다. 즉,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말만 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셋째, 항상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준다.
넷째, 회식을 주도하는 능력이다.
다섯째, 역시 실력이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통 능력과 좋은 품성이다. 52-4
호감 가는 직장인이 되려면?
첫째, 상대방을 칭찬해 주고 치켜세워주자.
둘째, 에너지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자.
셋째, 부탁받은 것에 적절히 응대하자.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돈 안 드는 지름길이다.
이른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첫째, 몸과 마음의 습관을 갖는 일이다. (정해진 시간에 취침, 기상)
둘째, ‘10분만 더’ 유혹을 떨쳐 버리자.
셋째, 반드시 귀가 시간을 지키자. 75-6
초심, 열심, 뒷심을 가지자.
3심을 가지자.
초심 : 길듦을 조심하라. 나태와 안정을 조심해야 한다.
열심 : 재능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기회와 노력과 행운이 필요하다. 아웃라이어는 각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이란 뜻이다.
뒷심 : 아무리 잘 뛰었던 마라토너도 완주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일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태도
첫째, 언젠가 할 거면 지금 하자.
둘째, 누군가 할 거면 내가 하자.
셋째, 이왕 할 거면 적극적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