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허태환, 위즈덤하우스, 2018, 180819)
사랑과 이별을 간결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다. SNS를 통해 많은 구독자가 있다.
이를 비탕으로 책을 냈다. 한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었다.
이 책에서 마음에 드는 글 몇편을 골랐다.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눈물은 조금만 흘렸으면 좋겠고,
적당히 여유로웠으면 좋겠고,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고,
더 이상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너 그 자체였음을
절대 잊지 말고 살아.
너는 그 순간순간에
너도 모르게 단단해진
행복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진정한 행복
보고 싶던 계절에
보고 싶던 사람과
보고 싶던 무언 갈
두 손 맞잡고 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 56
내 사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함께해온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엊그제 만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 힘듦을 먼저 알아주고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