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詩요일
강아지는 일하지 않는다.
닭은 알을 낳고
젖소는 우유를 짜며,
새는 노래를 부른다.
강아지는 사랑만 주고 살아간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을 얻으려고
온갖 노력을 한다.
181106
80 여 년 인생을 돌아보며 마음 속에 한 줄, 시(詩)속에 한 줄, 책 속에 한 줄을 쓰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