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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알수없다 강사섭외 강연회

esg강사협회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한치앞도 알수없다. 내가 3군데 산을 산것도 이 추운 가을에 편백나무 4년생 43그루(3그루 서비스)를 직접 심은 것도 당초 계획에도 없었다. 이제보니 대학교수를 그만둔 것도 43세였다. 오전에 나무심고 오후에는

신기술기업협의회에서 ESG강사협회장으로 CEO건강특강을 마치고 효성중공업의 젊은 직원들 상대로 소통화합 특강을 하게된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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