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님달님
Aug 05. 2019
작가가 뭐라고
그래도 도전이다
도대체 작가라는 타이틀이 뭐라고 나는 공모전에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그냥 즐기면서 쓰면 되는거 아닌가. 꼭
작가라는 칭호를 달아야만 작가인 것인가?
쓰면 누구나 작가가 아닌가?
한 번도 포기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없다. 남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내가 열심히 쓰고 즐기면 그만이지 않을까. 그래도 등단이라는 제도가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떨치고 다시 써야겠다.
keyword
글쓰기
해님달님
동화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멋진작가되기
구독자
73
구독
작가의 이전글
글 쓰기 강좌
소설창작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