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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님달님 Nov 09. 2019

마지막 강의

동화책

어제가 글쓰기 마지막 강의였다.

원래의 목표였던 장편은 못 썼지만 단편을 모아 단편집으로 모았다.

이번 강의로 장편에 꼭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글쓰기 그만 배우고 글쓰기에 집중해야겠다.

이번 강의가 좋았고 수정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책이 나온 뒤에도 수정은 많이 해야겠다.

수정의 힘을 믿으며 언젠가는 꼭 작가에 입문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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