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주의 마지막 글-금요일자 글이 배송되었습니다.
벌써 6월호(4호)의 10번째 글이네요.
<어쩌다가 취업을 하지 않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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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박현우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일간 박현우 문제가 아니라 나이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벌써 6월 8일자 글을 내보낸다니!
이번 글은 취업에 관한 글입니다.
어쩌다가 제가 취업을 하지 않게 되었는 지를 다뤘습니다.
내용은 이렇지만 결코 개인적이기만한 글은 아닙니다.
총 네 쪽인데, 처음 두 쪽은 '취업에 필요한 것'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것들을 다뤘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갑'인 기업과 '을'인 취준생들 간의 정보비대칭,
'갑'인 ETS와 '을'인 토익 시험자들 간의 정보비대칭
등등을 다룹니다.
나머지 두 쪽에서 '어쩌다 취업을 하지 않게 되었는 지'를 다룹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니 글에서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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